'마비노기 영웅전'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2.01 [게임] 마비노기 영웅전 체험 Part. 2 (1)
  2. 2009.12.27 [게임] 마비노기 영웅전 체험 (4)

 

드디어 여기저기 프로모션 영상 등에 계속 등장하던 마법사 캐릭 '이비' 가 등장을 했다.

분위기 상 거의 마영전에서 가장 밀어주는 캐릭임에도 불구하고,

한동안 생성이 되지 않았는데 이제야 생성해서 플레이를 해볼 수 있었다.

 

 

우선 외모를 보자.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의 또 다른 여성캐릭 리시타와 달리 매우 미소녀적인 이미지다.

벌써부터 거의 '사이비 종교집단' 처럼 많은 유저들의 사랑을 받고 있고,

파티 전원이 이비로 구성되는 경우가 있을 정도다.

사실 내가 보기에도 정말 매력적인 외모의 캐릭터임에는 틀림이 없는 것 같다.

거의 한국 게임사에 최고의 여성 캐릭이라는 말도 심심찮게 들린다.

 

다양한 표정에서도 상당히 귀여움을 강조한 캐릭터다.

강인한 다른 캐릭터들과는 차별화되는 부분이며,

전체적으로 여리고 여린 소녀의 이미지이다.

 

 

자..그럼 전투를 떠나보도록 하자~

 

 

역시 마법사라는 특성 상 직접적인 물리 공격보다는 원거리에서의 마법공격이 주요 공격스킬이다.

아직은 레벨이 낮아 실제로 쓸 수 있는 기술은 두개 뿐이지만,

확실히 지팡이 휘둘러대는 것보다 훨씬 큰 데미지를 준다.

또한, 시전 시간이 좀 걸리지만 순간적인 폭딜이 가능한 캐릭이다.

 

 

주변에 있는 사물을 에르그 결정으로 변환시켜 바닥에 깔아서 다른 파티원들의 피를 채워주는 역할을 할 수 있고,

직접적인 힐링이 가능하기도 하다.

힐의 경우 스킬수련을 통해 능력치를 키울 수 있는데,

나는 힐링 스킬쪽에 좀 주력하고 있는 상황이다.

(와우하면서 힐러가 귀족인걸 깨달은 것인가...ㅋㅋ)

 

 

워낙 오랜시간동안 와우에서 사냥꾼을 키워왔기 때문인지,

내가 워낙 컨트롤이 딸려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근거리 캐릭의 컨트롤에 많은 어려움을 느낀다.

그래서 원거리에서 적절한 무빙과 딜...힐링은 매우 익숙하기도 하다.

그러다보니 나에게는 마영전 캐릭들 중에 '이비' 가장 플레이하기 편안하게 느껴진다.

아마도 마영전을 계속 한다면 이비를 계속 키우게 될 것 같다.

 

 

18금 게임이어서 그런가...속옷도 설정할 수 있다.

(이미 지난번 체험기에 썼듯이 가슴크기도 설정이 가능..ㅡㅡ;;)

이비는 확실히 귀여움을 강조한 캐릭터...

벌써 이비의 유저들을 오덕으로 몰아가는 분위기도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시간이 좀 지나고 밸런스가 맞기 시작하면 각각의 특화된 캐릭들로서 자리를 잡을거라 생각한다.

파티 내에서 역할이 다르고,

캐릭마다 장단점이 있으니 말이다.

예를 들어 보조무기의 차이점 등으로 보여지는 전투에서의 역할론의 차이는 명확한 편이다.

강력한 몬스터가 나오고, 레이드 파티를 진행하려고 하다보면 더욱 그 역할이 달라지겠지.

 

 

그리고...

이왕 게임하는건데 캐릭이 예쁜게 뭐가 나쁘단 말인가?

와우에서도 드워프 여캐보다 나엘이나 드레 여캐유저가 훨씬 많고....

오크 여캐는 거의 없고 다들 블엘 여캐들만 키우는데 말이다.

 

아직은 심심하면 전투중에 긴급점검이니 뭐니....

불안정한 부분도 보이고,

넥슨 게임답게 추후에 얼마나 현질을 시키려고 하는건지 걱정스런 부분도 많이 눈에 띈다.

하지만 요즘 대세는 마영전이라고 하듯이 꽤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건 사실.

기존의 한국 온라인 게임들이 빤짝하다가 망해가는 과정을 답습하지 않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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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뜬금없이 마비노기 영웅전을 해보게 되었다.

아직은 프리미어 베타 테스트 기간인가 그래서 게임방에서만 게임을 해볼 수 있는데,

프리미어팩을 구매하면 집에서도 즐길 수 있다.

뭐 추후에 다 환급해준다니 부담없이 접속해볼만 한 것 같다. 

 메인 시작화면이다.

그닥 특별한 느낌은 없는....

 

 캐릭터 생성창이다.

외모를 설정하는데 나름 세밀하게 설정할 수 있다.

키를 조절하는 것 까지는 이해가 가는데...

뜬금없이 가슴크기까지 조절이 가능한걸 보고 약간 웃음이 나왔다.

뭐...18세 미만 금지 게임이라 그런가....

 

 실내네서의 대화는 대화창을 클릭하면서 넘어간다.

이런 류의 게임은 나름 익숙해서 금방 적응이 되긴 했지만,

와우를 너무 많이 해서인지....뭔가 어색한 느낌이 드는건 사실이다.

즉, 건물안에 들어가면 그냥 등장인물을 선택해서 대화를 할 수 있지만,

그 안에서 움직이거나 행동을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이야기다. 

시작하면 마을에서 저렇게 시작된다.

강아지들이 나름 예쁘긴 하지만 마을이 매우 썰렁하다.

사람이 안사는 유령마을 같다고나 할까?

건물안에 들어가야만 사람을 만날 수 있다. 

 아직은 기초적인 부분까지만 해봤는데,

뭔가 RPG게임에 액션게임적인 전투를 섞어놓은 느낌이 든다.

와우보다 조작이나 스킬이 복잡하지는 않지만,

아직은 전투 방법 자체가 너무 생소해서 반대방향을 보고 칼을 휘두르기 일쑤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이비라는 법사 캐릭터....

액션게임에 서툰 사람에게 적절하다는 법사 캐릭인데,

아무래도 정식오픈 때 공개될 것 같다.

나중에 이 캐릭을 만들어서 해봐야할듯....

원거리 딜러 출신인 나에게 지금의 캐릭은 좀 어려움이 있다.

 
그냥 한시간 정도 해본 결과....

캐릭터가 예쁘다는 것 말고는 그닥 땡기는 부분이 없는 게임이긴 하다.

정식 오픈 때까지 얼마나 달라질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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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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